홈플러스 불맛나는 직화불곱창 + 피츠 = 천국 daily life



오늘도 어김없이 불금맞이를 해본다.
퇴근하면서 마을버스를 타는데 집앞에서 내릴까 좀 걷더라도 홈플에서 내려 장좀볼까 
고민하다가 홈플앞에서 내렸다. 집앞에서 내리면 편의점 행이지만...헿.
오늘은 마트를 선택ʕ·ᴥ·ʔ


요즘 간편하게 먹기좋은 음식들에 꽂혀있어서 그런지
지난주엔 불닭발에 맥주 드링킹이었는데 오늘은 불곱창으로 쵸이스으
그런데 왠걸 너무 맛있는거다. 매콤매콤 맥주안주로 딱! ! !

어제 먹은 편의점표 떡볶이보다도 지지난주 마셔주었던 닭발보다도 훨씬 괜찮았다 ^ ^




불맛나는 직화 불곱창 구웃!
순식간에 클리어를 해버렸다는..맥주가 쭉쭉 들어갔다 캬.. 두캔도 거뜬할각이었지만
요즘 운동중인데다 금요일날만 먹고싶은걸 먹고있기때문에
고삐를 확 풀기는 싫어서 불곱창에 + 피자한조각 + 맥주 한캔으로 깔끔하게 끝내버렸다
마..많이 먹은건가....ㅋㅋ

쨌든 오늘 사온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만족만족

혼자 먹고있는데 맛만보신다던 엄마도 옆에 앉으셔서는
매운데 맛있다며 계속 들어간다고
맥주까지 홀짝이며 같이 즐겼던 힛

스트레스 받을땐 역시 매운게 최고입니다 엄지척 (´͈ ᵕ `͈ )






사진은 맛없어보이게 찍혔다

그치만 맛있었다ㅋㅋㅋ 5000원이면 나름 가성비도 괜찮은것같은데 ^ ^;
시켜먹는건 비싸고 혼자먹기엔 편의점 음식도 괜찮다는 생각드는 요즘




지난주부터 피츠만 마시고있는데 광고내용대로 정말 깔끔한맛
까탈스러운 까탈레나 우리 엄마의 입맛을 사로잡은..
딱 깔끔한 맛이라 괜찮았다




요 피자도 사이즈가 굉장히 커서 좋았다
맛은 평타
엄마입맛엔 그렇게 자극적이지도않고 딱 좋았다고 하시더라는.. 나도 괜찮았음
렌지에 돌려서 가위로 조각내서 포크 찍어 먹었는데
너무 커서 곱창먹느라 다 못먹을줄 알구 남겨야지 했던게 무색할정도로
역시 눈앞에 있으니 다 먹게 되더라는ㅋㅋㅋ 순식간에 다 먹고는 배둥둥 ^_^

피자보다는 피자빵같았던 자이언트 고구마 피자





내 불금을 책임져준 야식

괜히 잘 먹고나서는 운동을 해 말어? 고민 하다가
예전에 열심히 다이어트 한답시고 피곤한 몸으로 운동했다가 피부 뒤집어진 전적이있어서
오늘은 포기 -.-;; 

주말엔 집귀신처럼 뒹굴거리다가
저녁즈음에나 운동해야겠다

운동도 하다보니 중독되는맛이 있어서 큰일;; 재밌다 ㅎㅎ
그치만 먹는게 더 재밌찌.... 매주 금요일만 기다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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